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 서비스를 종이와 편지 기반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획한
BSSM 1학년 서비스 설계 행사
64명의 1학년이 AI와 협업하는 방식을 직접 설계했습니다
Zero-Device, AI 우체국, 아날로그 산출물. 이틀간의 기획 여정을 기록합니다.
스마트폰 없이 종이와 펜으로 기획해본 적이 있다면?
AI에게 편지를 써서 답변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팀원들과 밤새 보드를 만들어본 적이 있다면?
서비스 구조를 데이터 설계까지 해본 적이 있다면?
심사위원 앞에서 부스 발표를 해본 적이 있다면?
AI 크레딧을 전략적으로 사용해본 적이 있다면?
Dear AI는 앱 구현 중심의 해커톤이 아니라, 문제 정의와 서비스 설계를 중심으로 운영된 기획 행사입니다.
개인 디지털 기기 없이 진행. 스마트폰, 노트북 사용을 제한하고 종이와 펜으로 기획합니다.
AI에게 편지를 보내는 방식. 종이에 질문을 작성하면 운영진이 중계하여 답변을 전달합니다.
종이 위에 남긴 설계. 문제 정의 카드부터 최종 보드까지 모든 산출물을 아날로그로 제작합니다.
13단계 기획 문서로 완성된 행사 운영 체계
행사 목적, 핵심 운영 원칙, 팀빌딩 방식
운영 조직, AI 우체국, 산출물 관리
사전 일정, 1일차·2일차 진행 흐름
문제 정의 카드, 서비스 로직 설계지, 데이터 구조 설계지, AI 크레딧 기록지
평가 영역, 배점, 5점 척도
수상 기준, 동점자 처리
사전 고사 문항, 정답, 배점
참가자 목표, 규칙, 활동 순서
다큐형 롱폼, 숏폼 컷다운
100분 리허설 절차
질문 응답 범위, 멘토링 운영
행사 기본 정보 전체 요약
종료 피드백 설문
| 구분 | 시간 | 내용 |
|---|---|---|
| Day 0 | 7교시 | 팀빌딩 고사 |
| Day 0 | 8~11교시 | 운영진·교사 팀 편성 검수 |
| Day 0 | 점호 후 | 체육관 물품 사전 이동 |
| Day 1 오전 | 08:20~09:00 | 등교 및 팀 공개 |
| Day 1 오전 | 09:00~09:20 | 오리엔테이션 |
| Day 1 오전 | 09:20~09:45 | AI 편지 고백 게임 튜토리얼 |
| Day 1 오전 | 09:45~12:30 | 문제 정의 카드 및 아이디어 카드 |
| Day 1 오후 | 13:20~17:40 | 서비스 로직 설계 및 DB 설계 |
| Day 1 오후 | 14:10~14:25 | AI 편지 1차 제출 |
| Day 1 오후 | 16:10~16:25 | AI 편지 2차 제출 |
| Day 1 저녁 | 18:10~21:20 | 최종 보드 제작 |
| Day 1 저녁 | 19:30~19:45 | AI 편지 3차 제출 |
| Day 1 저녁 | 21:05~21:20 | AI 편지 4차 제출 |
| Day 1 저녁 | 21:20~22:20 | 싸이버거 배부 및 최종 정리 |
| Day 1 밤 | 22:20~22:30 | 기숙사 이동 |
| Day 2 오전 | 08:40~09:00 | 등교 및 산출물 확인 |
| Day 2 오전 | 09:00~09:15 | 심사 안내 |
| Day 2 오전 | 09:15~12:00 | 부스 순회 최종 발표 심사 |
| Day 2 오전 | 12:00~12:30 | 폐회식 |
| Day 2 오전 | 12:30~13:20 | 중식 |
스크롤을 따라 행사 흐름이 지나가면 운영진 현장 메모와 1학년 참가자가 설문에 남긴 소감이 대화처럼 함께 나타납니다.
"처음 20분만 안정적으로 넘기자. 팀 공개, 자리 안내, 주제 공개 순서가 헷갈리면 하루가 다 밀린다."
"처음에는 뭐 하는 행사인지 감이 안 왔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까 우리 팀이 뭘 만들어야 하는지 보였습니다."
"편지 들어왔다. 스캔하고 서버 올리고, 답변 나오면 바로 뽑아서 팀 자리로 돌려주자."
"AI한테 바로 묻는 게 아니라 종이에 먼저 정리하니까 질문을 대충 못 쓰겠더라고요. 팀끼리 먼저 합의하게 됐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사용자 흐름이 아직 비어 있어. 대신 정해주지 말고, 왜 그 기능이 필요한지만 다시 물어보자."
"개인기기 없이 하니까 답답한 순간도 있었지만, 팀원이랑 말로 계속 맞춰야 해서 협업이 더 잘 드러났습니다."
"다들 지친 게 보이는데도 보드를 계속 고치고 있네. 이 시간대는 간식이랑 출력 흐름 끊기지 않게 보자."
"최종 보드 만들 때 흩어져 있던 생각이 한 번에 정리됐습니다. 힘들었는데 결과물이 보이니까 뿌듯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들어오면 담당 평가 영역에 맞춰 설명해야 해. 팀들이 자기 논리를 직접 말하는 장면이 제일 중요하다."
"발표는 긴장됐지만, 우리가 만든 걸 직접 설명해 보니까 진짜 완성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학생이 AI를 직접 조작하지 않고, 질문을 종이에 작성하면 운영진이 스캔과 출력을 담당했습니다.
팀이 Dear AI 편지지에 질문 목적, 모델, From 팀 정보를 작성합니다.
운영진이 모델과 크레딧을 확인하고 접수 시점에 크레딧을 차감합니다.
운영진이 편지를 이미지로 스캔해 내부 서버를 통해 LLM에 전달합니다.
AI 답변은 수정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출력해 팀별로 분류합니다.
팀은 답변을 읽고 채택, 수정, 폐기할 내용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5월 14일 현장 기록은 실제 진행 시간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카드를 누르면 해당 시간대의 운영 흐름과 현장 메모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사용된 카드 디자인
AI 우체국과 크레딧 시스템
학생 멘토 질문 이용권
현장 보조 카드
행사 기획과 전체 운영을 총괄했습니다.
현장 진행과 행사 기록을 맡았습니다.
행사 현장 기록과 홍보 아카이브를 맡았습니다.
AI 우체국 운영과 산출물 관리를 지원했습니다.
자료 조사 공간과 학생 멘토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현장 운영과 굿즈·물품 준비 및 관리를 지원했습니다.
사이트 운영과 현장 기록 처리를 지원했습니다.
행사 운영과 심사 체계를 함께 조율했습니다.
행사 전 준비와 100분 사전 리허설을 지원했습니다.
팀 협업과 구성 과정을 함께 관찰했습니다.
팀 협업과 구성 과정을 함께 관찰했습니다.
팀 협업과 구성 과정을 함께 관찰했습니다.